헤일리 비버 블루 페어 아일 스웨터

스코틀랜드 해안에서 시작된 두 가닥의  뜨개질 전통의 페어 아일 니트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옷장의 필수템이였으며,

18세기 어부에서 믹 재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지난 5년 간 고급 브랜드인 랄프로렌, 톰브라운, 샤넬, 셀린, 발렌시아가, 라프 시몬스, 베르사체, 드라이스 반 노텐은 자신들의 스타일의 헤리티지 니트를 무대에 선보였습니다. 런던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몰리 고다드는 그 패턴을 비공식적 서명으로 만들었으며, 거의 모든 컬렉션에서 페어 아일 스타일이 니트와 풍성한 털 스커트를 매치하였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목격된  파란색 페어 아일 스타일의 니트 가디건을 입은 헤일리 비버

 

 

 

 

 

디자이너 Molly Goddard런던 패션위크 Fair Isle 니트

 

출처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