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년된 조개로 만들어진 모자이크벽

2000년 된 조개로 만들어진 동굴이 야외 식당으로 사용되었다

밝은 색상의 조개 껍질, 산호, 유리가 특징이며 상당한 크기를 가진 벽 모자이크로 되어있다.

 

 

로마의 팔라티노 언덕에서 5년동안 발굴 한 결과 고고학자들이 기원전 1세기 또는 2세기 경 호화 연회실을 발견하였으며 , 

 이것은 거대하고 온전하며 밝은 색의 모자이크 벽의 특징인 호화 연회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약 2300년 된것으로 추정, 포로 로마노 근처의 대규모 귀족 저택의 일부로 2018년부터 발굴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길이는 5m ,넝쿨, 연잎, 삼지창, 나팔, 헬멧과 신화적인 해양 생물들의 묘사를 특징으로 하며

모자이크는 진주조개, 조개, 산호, 귀한 유리 파편들, 대리석 조각 들을 사용하였다.

다색결정체, 해면질 석회 , 이국적인 고대 이집트의 푸른 타일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고고학자 알폰시나 루소는 이 발견물을

이 모자이크 장식은 그들의 벽에 걸린 승리를 기념하는 매우 부유한 귀족 후원자에 의해 자금을 지원받고

승리한 것으로 보이는 해전과 육지 전투의 축하적인 장면들을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