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라한호텔 방문

경주에 일이 있어  일정을 잡았다.

라한호텔이  후기가 좋아 여기로  정했다.

예쁜 풍경들을 눈으로만 보고

사진에는 많이 담지 못했다. 

몇개만 올려본다.

 

기타  목적지는 동해 문무대왕릉이라는 곳이다.

 

열심히 달려 길이 잘 정돈된 보문단지내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다.

목이 말랐는데 생수 3병과 탄산수 1잔이  냉장고에  준비되어있었다.

주차장은 등록없이 출차가 자유롭게 가능했고. 매우 넓어서 주차하기 좋다.

체크인하고 

 

산조망이다.

호수뷰보다  가격은 조금 저렴한 편, 하지만  뷰가 이쁘다.

 

 

호텔 내부가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 포근해서

낮잠도 잠시 들었다.

 

낮잠깨서 호텔내부에 식당에가서 비빔밥을 먹었다.

맛은..그냥 다른 식당이랑 비슷한 정도였다.

 

그리고 북스토어같은 곳도 있고 전시장도 있다고 해서 슬슬 둘러보고 

야식 먹으며 유튜브로 영화리뷰들을 잔뜩보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어야 해서 일찍 깼다. 

시간은 화에서금은 07~10시, 토일월은 6:30~10:30

조식뷔페가 꽤 잘 되어있어서 많이 먹었다.

조식또한 사람들로 부터 평이 매우 좋은 편이다.

 

찍은 사진 몇개

 

 

한식, 야채도 좋고 분식도 좋고 스파게티도 좋아서 내가 만든 조합은  좀 이상하지만 맛있다

 

 

 

 

역시 한식이 포함된 야채들  조합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지

맛있고 푸짐하다.

 

마지막으로 커피

 

 

마지막은 커피..

고기는 별로 안좋아해서..사진이 없다.

 

 

 

수영장사진조금과 호수 뷰

 

 

 

 

11시 퇴실처리후